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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치성 방광동통증후군, 요도세척 치료 통해 개선 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23 조회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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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소변이 마려워 당혹스러운 경험을 가진 이들이 있다. 하루 종일 하복부에 묵직한 느낌이 들어 직장 업무가 제대로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이럴 때 방광동통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소변을 참았을 때 치골 상부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 역시 방광동통증후군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주로 40대 이후 중장년 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노화에 따른 단순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자주 지속되면 단순 통증이 아닌 방광통증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방광동통증후군의 또 다른 이름은 간질성 방광염으로 원인 불명의 만성 비특이성 방광염을 말한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방광벽 심층의 섬유화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방광통, 골반통 등의 방광 부위 극심한 통증이 있다. 이때 배뇨 후에는 통증이 다소 감소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쉽게 통증을 느끼며 하루 종일 방광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소변이 덜 비워지는 잔뇨감도 느끼게 된다.

소변이 급하게 마려워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기도 하다. 잦은 야간뇨가 나타나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피로에 시달릴 수 있다.

방광통증증후군은 방광 통증 이나 방광염이 반복되는 경우, 소변아 차면 심한 방광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잔뇨감 등과 함께 방광의 통증이 있는 경우, 밑이 빠지는 느낌 등이 있는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방광동통증후군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10만 명 당 20~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평균 발병 연령대는 4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환자들은 단순한 일시적인 생리 이상 증세로 여겨 방광동통증후군이 나타나도 제때 치료를 하지 않는다. 방광동통증후군은 통증과 잔뇨감 등을 유발해 커다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질환이다. 나아가 만성피로로 발전해 제대로 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증상 의심이 될 경우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요한 점은 방광동통증후군의 경우 약물 치료 효과가 대부분 미미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치료가 상당히 어려운 난치성 질환에 속한다. 만약 약물 치료로 개선 효과를 체험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한방 약재를 활용한 요도치료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대화당한의원 이은주 원장은 "난치성의 방광동통증후군을 겪고 있을 경우 요도세척법을 적용해 동통의개선을 체험할 수 있다."라며 "요도세척법인 E-Z요법은 죽염, 황백, 녹차 등 10여 종의 순수 생약으로 만든 용액을 도뇨관를 통해 요도에 넣어 방광, 전립선, 요도, 성기해면체 등을 세척하는 자연요법"이라고 전했다.

치료 시 약물이 요도,방광에 머무는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물 농도와 시간은 환자의 나이나 증상에 따라 조절한다.

김민수 기자 news@pa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