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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력은 전립선과 불가분의 관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0-07-13 조회 12807
내용 남성의 성 기능이 전립선의 건강상태와 직접 연관이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까지 전문의들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남성의 발기가 안되거나 그 상태가 지속되지 않는 발기부전이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와 직접적인 인관관계가 있는가를 논의할때 그 의견이 언제나 일치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많은 의사들이 임상경험을 통해 "그럴 수도 있다"고 보고 있지만 반면 "이론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그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발기부전이나 조루같은 남성기능 장애가 반드시 전립선 이상에서 오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전립선에 이상이 있을때 성 기능이 약화되는 케이스는 수없이 발견돼 왔다.

회음부라 불리는, 페니스 아래쪽에서 항문사이의 한 가운데쯤에 pc근육이 있다. pc근육의 기능은 남성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발기력은 물론,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도 pc근육의 영향 아래 있다. 지금은 꽤 알려져 있는 단전운동이나 항문조이기 같은 운동도 바로 pc근육 강화를 주요한 효과의 하나로 삼고 있다. pc근육 강화란 곧 정력증강으로 이어진다.
pc근육이 바로 전립선을 둘러싸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전립선의 건강과 pc근육의 능력 나아가 남성의 기능은 상호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발기력이 약화되고 사정을 뜻대로 조절할 수 없는 조루증상이 나타났을때, 특히 나이가 중년을 넘어서면서 그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전립선에는 이상이 없는지를 진단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단지 "정력이 떨어졌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남성들이 성 기능이 원활치 않게 되고 소변 줄기가 갈라져 나오거나 시원치 않게 되었을 때 정력감퇴를 우선 의심하고 정력제를 찾는다. 그런데 만일 전립선의 문제에서 야기된 현상이었다면 어떤 결과가 올수 있을까.

정력을 되찾기 위해 동물성 보신제품을 찾을 경우가 문제다. 일시적으로 정력이 증강되어 발기부전 등의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알 수 있다. 그러나 동물성 보신제품은 오히려 체내에 일시적으로 많은 콜레스테롤을 공급함으로써 전립선 비대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값비싼 보신식품보다는 정력과 암예방에 효과가 있는 토마토 소스를 즐겨 먹는 것이 한층 도움이 될 것이다. 전립선세척도 고려해봄 직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