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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립선염으로 5번 치료받았습니다    
날짜 2007.03.14 조회수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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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86년도부터 2000년까지 전립선염으로 5번정도 치료 받았고
소변색깔도 어려서부터 누런색 소변을 아직까지 보고있습니다. 소변후 잔뇨감은 항상있고 운동을 안하면 성교시 힘도 미약합니다. 운동을 할때나 성교시에 항상 땀이 많이 납니다. 이것은 체질에 의한 것인지요? 건강검진을 받으면 콜레스테롤만 항상 높아서 중국 북경에 갔을 때 맥을 짚었더니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든다고 합디다. 현재는 병원에서 주는 심근경색 약을 1년정도 끊고 식이요법을 해서 그런지 콜레스테롤이 283으로 떨어졌습니다."상쾌한 남성만들기" "야한여자 강한 남자" 책을 남성도 아닌 여성이 좋은 책을 썼다는 것에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전립선세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한 상담부탁드립니다. 늘 좋은일만 생기십시요~~!
답변 안녕하세요.
걷는 운동은 전립선건강뿐만아니라 성기능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성교 역시 운동이죠. 운동을 할 때 땀이 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E-Z요법은 전립선질환치료와 성기능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질환이 있다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