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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립선염    
날짜 2006.09.19 조회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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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은..
완치는 거의 못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졌다가..
그냥 비염이나 이런것처럼..
몸에 달고있지만.. 증상이 있다가도 없고 이렇다고 합니다.
치료가 완치는 불가능하다는 소리같은데.
그렇다면.. 전립선염치료가 안되니
피로감도 계속 달고있어야 한다는 말아닌가요..?
예전의 푹자고 일어났을때의 개운함은.. 잊은지 3달이 넘었고.
애들은 맨날 아픈얼굴 같다고 하고..왜이래 비실비실 해졌냐고..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염이 만성피로와 관련이 있냐고 물으면.. 대충 좋아질꺼라며 정확한 답을 해주진 않습니다..
전립선염이 있으면 어떤 증상때문에 피로가 풀리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까다롭더라도.. 진단해주셧으면..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몸의 어느 부분이 이상이 있다면 그곳이 전립선이 아니라해도 피로는 생길 수가 있읍니다.
전립선이 완치는 잘 안되지만 열심히 치료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수가 있읍니다.
본원의 홈피 '전립선'란을 보면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는 요령'이 있읍니다. 참조하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