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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성전립선염은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날짜 2004.12.05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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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38세의 남성 입니다.2년 전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보던중 혈료가 나와 비뇨기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만성전립선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후 일주일에 두번씩 병원을 다니면서 주사를 맞고 약을
1년을 먹엇습니다.그래도 낮지 않아서 결국 튜나요법이라는
수술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한것인데 수술후에도 효과가 별로 없는것 같아
정말 너무 힘들고 한편으로는 화가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까지도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원장님 정말 전립선염은 불치의 병인가요?
아니면 다른 치료법이 있는 건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전립선은 여러가지 약물이나, 물질의 통과를 억제하는 방해물질이 있어 약물치료의 치료율이 일반적으로 낮읍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한약액을 요도로 직접 주입하여 요도,전립선 등을 세척한 후 뜸과 약침 등으로 기능회복에 도움을 드리는 E-Z요법(한방칵테일요법)으로 전립선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드리고 있읍니다. 3~7일의 주기로 10회정도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효과적이고 1회 치료시간은 약 45분정도 소요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