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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감증    
날짜 2005.10.11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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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희부부는 슈퍼를 운영하느라 서로 잠자는 시간이 다릅니다. 저는 한번 잠을 깨면 다시 잠을 못드는 성격이라 남편이 가게문을 닫고 들어올때쯤이면 잠이들어 있어 저희의 부부생활을 한달내지 두달에 한번 제가 잠이 깨었을경우에 한하여 남편이 사정사정 해서야 가능합니다. 문제는 제가 전혀 즐겁지 않고 물도 잘안나오고 아프기까지 하여 어서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있으니 남편이 화를 내며 이혼하자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한약중에는 성욕을 증가시키면서 관계시 분비물을 증가시켜주는 처방이 있읍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과 치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