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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균성 만성전립선염 치료방법    
날짜 2006.01.13 조회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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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포항에사는 51세의 남성입니다.
2-3년전 소변보기가 힘들고 자주보고해서 비뇨기과의원에 갔더니 소변검사와 전립선액 검사결과를 했더니 전립선염이라고 해서 1-2개월 약물치료했으나 균이 계속나와서 전문의가 치료가안되니 약을끊고 기다려보자고해서 양방치료를 그만하고 한약으로 치료햇습니다.1-2개월 먹고나니 균이안나오고 소변보기도 수월해져서 그냥지났는데 작년 10월경부터 아랫배가 기분나쁠정도로 가끔아프고 허리도이유없이 아프고해서 다른비뇨기과 의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역시 전립선염이라고 해서 2개월간 약은매일먹고 주사는 이틀에 한번맞고 정성을다해 치료했으나 2개월후 다시검사했더니 전립선액에서 균이아직나온다고 하더군요.전문의 왈 그냥참아보고 또 심하면 병원오라고 하더군요.근데 요즘은 소변보는건 별 어려움없이 자주보는편이지만 아랫배(왼쪽)과 사타구니,허리가 가끔식 아파서 걱정입니다.한방으로 치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없나요?부부관계후 더욱심해지는것같아요.원장님의 상담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전립선조직은 약물흡수가 어려워 문제가 생기면 치료가 난해하면서 쉽게 재발도 잘 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E-Z요법으로 전립선의 기능을 회복시켜 재발방지에 도움을 드리고 있읍니다.
E-Z요법(요도세척)은 한약액을 요도로 직접 주입하여 요도,전립선, 성기해면체,방광일부 등를 세척한 후, 회음부와 귀두주변에 뜸,약침치료 등를 병행하게 되는 한방칵테일요법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