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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척요법 시술요    
날짜 2006.04.10 조회수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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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척방법이 요도로 병원서 소변줄을 끼우듯이 관을 끼워서 세척을 하나보죠 관은 간호원분이 끼우시나요? 병원서 예전에 간호원분이 끼워서 소변줄을 단적이 있었죠.
무척 아펐죠..간호원이 땀을 뻘뻘 흘리며 끼우는데
너무 아퍼 부끄러움을 느낄새도 없이 요도가 찢어지는줄 알았죠. 간호원도 초보라 부끄럽고하다보니 당황해 마구 찌르고..황당했죠. 대화당은 숙련된 간호사분이 관을 끼우시는거겠죠? 그때의 고통은 또 못받겠더군요.
답변 안녕하세요.
세척은 원장인 제가 직접 합니다.
치료시 약을 넣는 기구로 인한 통증은 없으며(약간의 이물감은 있음), 약물의 전립선자극에서 오는 편하지않은 느낌은 있을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