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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1개월 전부터 성행위 도중 발기가 약화되는 증상이    
날짜 2000.05.04 조회수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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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한지 약 4개월 정도된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약1개월 전부터 성행위 도중 발기가 약화되는 증상이
생겨 정상적 성행위 및 사정이 어려워졌습니다.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
하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검사항목 : 혈액,신경,음경조직,혈관검사 등등)
2세도 갖고싶고 매사에 의욕마저 상실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집사람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특별한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도 현재는
찾기 어렵습니다.
기질적 문제인가 의심되어 당뇨나 기타 종합진단도 받아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할때는 별다른 치유책이 없어 고민입니다.

해서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제 또래의 경우 치유율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민기님 안녕하세요?
즐겁고 활기차야할 신혼의 성생활이 미진하여서 괴로우신가 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비뇨기과에서 아무른 이상이 없다하니 치료는 훨신 용이
합니다.물론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율도 거의 90%에 가깝읍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를 주시든지,혹은 저희 클리닉을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