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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립선염    
날짜 2002.05.06 조회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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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약1개월전 부터 성기끝 부분과 항문이가끔씩 짜릿거리고 소변도 시원찮은것같아서 비뇨기과에가서 진료를했더니 전립선염이라고하면서 일주일분씩 처방약을 먹고있읍니다.의사선생님은 2개월가량 치료를 해야한다고하는데...일주일에한번씩 가면은 항문을통해서 맛사지만하고 똑같은약으로 처방전을 써주는데...아랫배가 항상 무지근하고 약간의 통증도있고 ...약 한달정도가 지났으나 별 차도가 없군요. 선생님의 자세한 상담을 기다리고있겠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만성전립선염은 아주 성가신 병입니다. 좋아졌다가도 몸이 피곤하면 다시 재발을 하곤 합니다. 전십선강화 요도세척법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전립선의 기능을 회복하여 재발방지에 도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