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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감증    
날짜 2003.06.12 조회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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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의 일방적인 부부관계 때문였는지.. (부부관계시 처음 부터 남편은 언제나 피곤하단 이유로 가만있었구..제가 만족시키기를 원했거든요) 4년전쯤부터 부부관계를 피하게 되구..관계시에는 느낌보다는 남편이 빨리 끝나길 바라게 되구..지금은 전혀 아무느낌도 없어요..
예전보다 부부관계도 더 안좋아지구 해서 치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용기가 나지 않아서 병원찿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 가능하면 전화상으로 약 지을순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불편하셔도 직접 내원하셔서 상담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