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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뇨기질환에 대해서    
날짜 2003.07.03 조회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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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3년전쯤에 특별히 문란한 성관계를 가지지않고 콘돔사용도 빼먹지 않았는데 요도에 이상이생겨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요도염치료이후에 전립선액검사를해보니 염증이 비친다고해서 3개월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별로 낳지는않고 증상만 더해가서 서울의 세브란스병원에서 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전립선염이 괜찮다고 2개월치료후에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지난후에 낭심이근질근질해서 비뇨기과를 찾았더니 또 요도염검사와 전립선검사에서 염증이 보인다고해서 또치료를 받았는데 역시 치료가 안돼서 또 세브란스병원으로 치료를 가게되었습니다.
2개월치치료후 그곳에서는 이번에도 괜찮다고하면서 약을 먹지 말라는 처방을 내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증상은 계속되고 정력도 많이 약해져서 의욕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의증상은 소변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몰라도 무언가가 조금씩 새는것같은 느낌이나면서 귀두부분이 차가운 느낌이 드는것입니다.낭심은 조금 간지러운느낌이들어서 기분이 이상해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게되구요!!!

빈뇨의 느낌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삼각팬티를 입으면 귀두부분 갈라진부분의 속살과 맞닿아서 따끔따금해지는데 이것도 병에 일부분인지요...
갈라진부분이 조금 부은 느낌입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치료가 가능하다면 치료받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오전중으로 예약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요도와 전립선이 많이 예민하신 것 같군요. 전립선강화 요도세척법으로 치료가능합니다. 진료예약은 전화로 직접 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