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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슨 병인가요..    
날짜 2003.07.19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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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아니라 어머니께서 어제 잠을 주무시다가
갑자기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시고 숨을 못쉬겠다고 하시면서 눈을 감고 인상을 쓰시면서
소리를 지르며 고함을 지르셨습니다. 전에 이런일이 없었는데 저도 놀래서 119에 신고를 했는데요
119대원이 화가나서 그런것 같다고 하시면서..흥분..모라고 하셨는
데요..비닐봉지를 입에대고 숨을 크게 쉬라고 하시면서 진정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랬더니 괜찮아 지셨어요..화병인가요? 그때당시
어머니께선 이성을 잃으신것 같았어요 무서웠어요 무슨 병인가요?
조기흥분증후군 이런건가요? 걱정이 되네요..
답변 안녕하세요. 귀군의 어머니와같은 경우는 직접 진찰을 해봐야 진단이 가능할 것 같군요. 가까운 병원에 직접 모시고가서 진단을 받아보세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