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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의 한약을 우연히 먹게 되었는데..    
날짜 2003.09.07 조회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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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주 오래 전에 친구가 무슨 포장된한약을 쓰다고 못먹겟다고 해서 제가 먹은적이 있습니다. 두포장 정도.,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다음날 앉아있기 힘들정도로 소변을 자주 보고 그후로 전립선질병(?) 처럼 밤에 소변을 자주보게 되고 막상보면 얼마 안되고 겨울에는 더 심한 것 같구요... 잔뇨감(?)도 있습니다. 그 친구의 약이름을 몰라도 치료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이거 때매 성능력에도 먼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우연히 그때 무슨 질병이 겹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한약때매 그럴 수도 있는 걸까요? 손 크기만한 비닐 포장으로 된거 포도엑기스로 나오는 포장 정도 되는거 두봉만 마셨을 뿐인데... 진짜 한약때매 일 수도 있을까요? 아닌 것 같지만 혹시나 싶어서요. 제 생각은 질병쪽인거 같구욤...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몸에 이상이 있으시다면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치료도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