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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성 전립선염..    
날짜 2003.11.12 조회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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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약 십년전에 흔히말하는 임질이라는 성병에 걸렸었는데 치료는 하였으나 그후 전립선염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그리 심하지는 않는데 피곤하거나 오랜 수면뒤 그리고 아침에 분비물이 나오고 심할때는 약간에 농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버릇처럼 아침에 고환 밑에서부터 쭉 짜보는게 일입니다.물론 성관계횟수도 그래서인지 전과는달리 줄었습니다.전에는 한달에 20회이상 이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약 10회정도도..전립선염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은하는데 가는 병원마다 6개월이상 치료하라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결혼했고 8살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집은 대치동 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치료기간이 길다고 치료를 포기하시면 어떻합니까? 전립선은 남성에게 아주 중요한 곳 입니다. 내원하시면 열심히 도와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