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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립선비대증 문의    
날짜 2003.12.09 조회수 660
확인  완료 
내용 5-6년 전에 건강진단 결과 소변에 피가 섞혀 나온다 하여 재검을 받았으며, 요도내시경 검사를 하였으나 암은 아니라고 하며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소변에 피가 섞혀 나오는 경우는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어 확인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 전립선이 비대해 있다고 들었으며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는 말을 들었으며, 생활하면서 별다른 통증이나 지장은 없고 단지 소변이 두갈래로 갈라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성생활등에도 별 지장은 없는듯 합니다.
대화당한의원에서 비대증 검사가 가능한지 전립선비대증일때도 세척하면 효과가 있는 건지요?
아마 현재도 소변에 피는 섞혀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치료를 받고 2년간 3개월 6개월 단위로 검사하였을 때 소변에 피가 나오는 것은 여전하였으니까요!!!

세척시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저희 한의원에서는 비뇨기과적인 양방적 검진은 하지않고 있읍니다. 전립선세척은 전립선질환(염과 비대증)과 성기능장애의 개선은 물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읍니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10회정도 세척을 하셔야하며 1회 세척비는 10만원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