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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립선 염증 치료후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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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04 |
조회수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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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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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전립선 염증걸린지 5년 째입니다.
전에 귀 한의원에서 세척 치료를 7회 받았던 환자였습니다.(05년도 4월에서 6월까지)
치료를 받고 나서 괜찮았다가 스트레스와 과로로 다시 아파져 전에 약을 지었던 익산시에 있는 한의원에서 한 재 지어 먹고 나서 지금까지 먹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현재 그전처럼 가만히 앉아있을 때의 통증은 사라졌고 가끔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간의 불쾌감은 있습니다. 거의 나았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많이 호전되었다고 할 수있을 까요?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봐서 전립선염증의 상태와 전립선 상태등을 체크하는 것이 어떨지 여쭈어 봅니다.
현재 먹는약도 없고 치료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매일 토마토를 익혀서 1개씩 먹고있습니다.
앞으로 전립선건강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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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오래된 만성적인 전립선통증증후군들이 깔끔하게 잘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상태라면 80%정도는 나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7회 세척치료를 받으셨는데, 치료를 좀 더 하셨더라면 훨씬 나았을 것라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전립선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으나 염증반응은 몸의 컨디션에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는 요령은 홈피 '전립선'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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