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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립선염 치료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날짜 2004.04.19 조회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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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34세 직장인입니다.
2002년 하반기때부터 하복부 통증과 사정후 통증이 심해져서 2003년 가을부터 모 대학병원의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전립선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항생제와 항균제, 또 하이트린이라는 약을 투약받았지만, 두달 동안 투약후에 아직도
세균이 남아 있다고 해서 지금까지 항균제와 신경안정제를 쓰고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요즘 증상은 요도의 불쾌감, 이따금씩의 하복부 통증. 빈뇨및 소변후 다리가 시리면서 저린증상들입니다.
병원에선 그외의 검사를 해주질 않는데요, 큰병은 아닐지 불안하고 의심이 갑니다.
제 생각으론 더이상의 검사도 해주질 않는데다, 장기간 항균제 복용도 안좋다고들 하는데,
병원을 통해서 치료는 힘들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전립선의 기능을 회복하여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한방요법(요도세척법)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