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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묘안이 없을까요?    
날짜 2004.06.23 조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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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 00년도에 결혼해서 4세된 아이도 있는 가장입니다.

결혼전부터 전 조루증이 심합니다. 물론 수술후엔 약간
개선은 되었지만 별 차이는 없읍니다. 사정이란 느낌보단
저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흘러버린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간도 굉장히 짧습니다.

이러한 시술법에 대해 나름데로 신뢰도 있읍니다.

문제는:
1. 전 직장인이고 (종로에 회사가 있음) 술을 오랫동안
안 마실수 없는 처지입니다.물론 퇴근시간도 늦읍니다.
2. 그래서 10회 비용을 미리 모두 납부하고 가장 짧은기간
동안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로 치료는 원하는데 여러가지 여건이 따라 주질
않네요..답답합니다. 가령 야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아침 8시에 치료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아뭏튼 답답하네요...
대부분 직장인일텐데 남들은 어떻게 치료를 받는지
궁금하네요..
치료를 받다 말면 안받으니만도 못한거 같고요...
답변 안녕하세요. 전립선의 기능회복을 위해서는 일정한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진료시간외에는 진료가 불가 합니다.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