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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정상인 경우 1년 이내에 80-90%가 임신을 합니다. 또한 2년후에는 임신이 되지 않는 겨우는 5%에 불과합니다. 이중에서도 과거에 한번도 임신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 불임증, 자궁외 임신과 같은 임신의 경험이 있는 경우를 속발성 불임증이라 분류한다. 불임의 원인을 규명할 경우 임신 성공율은 64%까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최근 공해와 스트레스 등에 의해 불임증 환자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체 가임연령에 있는 성인의 10-15%가 불임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중에 부끄러워서 검사를 받으러 오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것은 큰 잘못입니다.

정상적인 임신은 남편의 정자수 운동성이 정상이어야 하고 남편의 정자가 아내의 자궁경부 점액을 통해 자궁 및 나팔관을 통과하여 난자와 만나야 하며 아내의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여 배란된 뒤 나팔관으로 흡인되어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불임검사는 아내와 남편이 같이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히려 남편이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