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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이란 전립선 자체에 염증이 생겨 전립선이 붓고, 고름과 피가 나오는 염증으로 그 증세에 따라 급성, 만성, 세군성, 비세균성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급성은 주로 세균성으로 성병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만성은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누어 집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대장균, 녹농균, 내장구균 등의 세균이 침입해 일어나며, 방광염이나 신장염, 요도염, 임질 등에 걸렸을 때 완전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전립선염으로 진행되다가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는 때에 급성으로 돌변하는 수도 있습니다.

방광과 요도사이에 위치한 전립선은 요도염이 발생했을 때 완치하지 않거나, 지나친 음주, 과도한 성생활, 꽉죄는 바지, 과로 등이 이유가 되어 세균에 감염이 되면서 전립선염이 생기기도 하고, 지나치게 커지면서 전립선 비대증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육식의 비중이 높아지고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전립선 비대증이 증가하여 소위 선진국병 또는 부자병의 일종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러나, 그 확실한 원인은 아직 더 연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