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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소변을 즐기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건강과 정력의 상징입니다. 시원하게 나오는 소변은 마치 한여름의 소나기만큼이나 기분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전립선은 남자요도의 시작부분(전립선 요도)을 감싼 밤처럼 생간 기관이며,크기도 밤알만하고 (4-5센티미터) 무게는20g정도 입니다. 그 위치는 방광의 바로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의 중심부를 요도가 관통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밤알의 한가운데로 소변을 내보내는 파이프(요도)가 뚫려 있는 셈입니다.

 

 

전립선은 직장의 안쪽, 방광과 요도의 경계부위에 위치합니다. 전립선은 방광출구를 둘러싸며 ‘밸브’ 같은 역할을 합니다. 편의상 요도를 직접 둘러싼 내선과 그를 둘러싼 외선으로 크게 구분하는데, 사실 이 두 가지는 여러 가지 의미로 확실히 구분이 되고 그 작용도 다릅니다. 즉 외선은 전립선 액을 생산하지만 내선의 기능은 아직도 불명합니다.

 

 

최근에는 이와 같이 전립선을 내선과 외선으로 구분하는 대신에, 전립선을 주변부, 중심부, 이행부와 같이 구분하고 있으나, 내용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전립선암은 외선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또, 정낭은 좌우의 한 쌍으로 된 기관이며 방광하부의 외벽에 밀착되면서 전립선에 연결되는데, 그 길이는 약 2.5 cm 정도입니다. 정부는 전립선부 요도에 위치하여 그의 좌우 양측에 한 개씩의 사정관이 개구합니다. 전립선 바로 밑에는 요도조리개 역할을 하는 외요도괄약근이 있습니다.